달리기 얘기 [2018.09.25] 추석연휴에도 약간의 관리용 달리기 자유로 2019. 1. 1. 17:16 명절 연휴에는 음식도 많고 기름지기도 하고 암튼 많이 먹게 되니 속이 더부룩하다. 제사를 모신 후 처가로 이동하고 오후에 시간을 내어 근처 공원 달리기.저 멀리 거가대교 너머로 해가 기울어 하루 중 가장 근사해지는 시간.그리고 달리기를 마칠 무렵 휘영청한 보름달이 떠오른다스마트폰 카메라의 한계도 있지만 어느 카메라로 찍어도 직관만큼 감동스러울까..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yungun.net '달리기 얘기' Related Articles (2019.01.24) 모처럼 공기 좋아진 날, 퇴근 후 남산 둘레길 [2018.11.11] 영남 알프스 트레일 대회 17km 20180617 서울둘레길 상암 출발 연신내 코스 20180610 하이원 스카이러닝 20km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2 3 4 5 6 7 8 9 10 ··· 3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