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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동두천 Korea 50K 대회와 차이점이라면 철책 옆을 달리는 구간이 많다보니 햇살에 등이 뜨겁고 자갈이 많은 편이어서 발도 좀 아팠다는 점.
분단국가의 DMZ 옆(내부로 들어간건 아니고 옆)을 달리는 그럼에도 특별한 경험을 위해 참가한 선수들도 꽤 있는듯..

차차 거리를 늘려서 로드 레이스 42km, 트레일 레이스 50km까지 도전해보자.

측정구간이 달랐던 탓에 거리도 시간도 차이가 난다.
피니쉬 이후에 맥주 한잔이 아쉬웠음.
탄산음료에 소보루는 내 취향 아님. ㅍ

그렇지만 일반 마라톤 대회에서 보이는 그런 흔한 사진이 아닌 인생샷을 건질 가능성이 높은 대회.
트레일 대회라 역시 외국인들을 접하기도 좋다는 점.


Posted by 맛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