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4) 모처럼 공기 좋아진 날..
미세먼지 없는(적은) 날이 운동하는 날. 운동화도 운동복도 준비되지 않아서 그냥 오늘이 아니면 또 언제 운동할 수 았을지 몰라 일치감치 저녁먹고 남산 둘레길을 걸어본다. 타워 기둥의..
달리기 얘기 맛사탕 2019.01.28 0 comment
(2019.01.19) 레저용선박조종면허..
벌써 7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서 면허를 갱신할 기간이란다. 연중 주말이 제일 한가한 겨울에 갱신하려고 대충 미루고 있었는데 막상 신청하려니 날짜가 맞는 교육일정이 없다. 신청했다가..
낚시 얘기 맛사탕 2019.01.28 0 comment
[2018.12.16] 대마도 여행 하이라이..
여행간 얘기 맛사탕 2019.01.02 0 comment
[2018.11.25] 온산항 고등어 메탈게..
또 허파에 바람이 들어 코 평수 넓히고 울산엘 가게 되었다. 요즘 온산쪽에서 실한 고등어가 올라온다고... 간단하게 몇가지 장비를 챙겨들고 그 먼길을 다시 달려간다. 그냥 뭐 구경 잘 한..
낚시 얘기 맛사탕 2019.01.01 0 comment
[2018.11.11] 영남 알프스 트레일 대..
백패킹의 3대 성지 가운데 하나라고 알려진 영남 알프스. 그 곳을 울산에 살면서는 한번도 관심조차 가져 본적 없었는데 이렇게 나이가 들고 자연에 관심을 갖게 되니 그 먼길을 달려서라도..
달리기 얘기 맛사탕 2019.01.01 0 comment
[2018.09.25] 추석연휴에도 약간의..
명절 연휴에는 음식도 많고 기름지기도 하고 암튼 많이 먹게 되니 속이 더부룩하다. 제사를 모신 후 처가로 이동하고 오후에 시간을 내어 근처 공원 달리기.
[2018.09.23] 추석 연휴 장인어른의..
명절 연휴동안 남자들은 딱히 뭔가를 할 것도 없기도 하고 낚시를 좋아하는 사위 둘에 아버지와 작은 아버지까지 진해만에서 거가대교 근처 이곳 저곳을 두드려 본다.
카테고리 없음 맛사탕 2019.01.01 0 comment
[2018.05.20] 아이가 갖고 온 구피덕..
몇차례 백탁이 오고 20%~30% 환수를 하거나 전체 환수를 하기도 하고 이것저것 해 보다가 걸이식 필터 제거, 소형 스펀지 대신 중형 사이즈 스펀지로 교체 후 점차 자리를 잡아 이제는 완..
분류힘든얘기 맛사탕 2019.01.01 0 comment
[2018.06.22] 인구항에서 카약 생활..
가을이 끝나가는 출근길 아침 풍경
분류힘든얘기 맛사탕 2018.12.09 0 comment
20180617 서울둘레길 상암 출발 연..
하이원 이후 푹 쉬었다가 회복런
달리기 얘기 맛사탕 2018.08.16 0 comment
20180610 하이원 스카이러닝 20km
좋은 공기 속에서 오랫만에 그리고 처음으로 느껴보는 여름의 하이원.
플레이 그라운드 브루어리 수제맥주
겨울동안 고량주에 빠져 살았는데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고량주보다 맥주에 손이 간다. 소문만 듣고 벼르다 드디어 오늘 가족이 단체로 방문. 맥주도 진한 향을 느낄수 있고 음식들도..
먹고사는 얘기 맛사탕 2018.05.27 0 comment
고척스카이돔에서 야구경기 관람 (..
사실 야구의 룰을 그다지 잘 모르기 때문에 누가 이기든 상관없고 그저 파울볼에도 재미있어 하는 정도였지만 직관이란게 이런거구나 실감했음. 직장 단체 관람이라는게 다소 불편한 점이..
분류힘든얘기 맛사탕 2018.05.10 0 comment
제주 트레일러닝 36km
겨울동안 춥고 어두운 긴 터널을 지나왔으니 좋은 계절을 맞을 때가 왔다. 비록 제대로 훈련도 못했으니 꽤 어려울꺼라 생각도 했지만 즐겨보자. 허름한 동네 목욕탕에서 5천원에 소금끼도..
달리기 얘기 맛사탕 2018.04.25 0 comment
퇴근길
집으로 가는 길 느낌있어서.. 직관보다야 못하지만 이것도 기록이니..
먹고사는 얘기 맛사탕 2018.04.25 0 comment